일본 최대 정유사 에네오스홀딩스 소유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사진=AFP 블룸버그에 따르면 에네오스홀딩스 계열사 에네오스오션이 소유한 VLCC ‘에네오스 엔데버호’는 13일(현지시간) 늦게 오만 수도 무스카트 북쪽 해역에서 위치 신호를 재개한 뒤 동쪽 아라비아해 방향으로 항행 중인 것이 선박 추적 데이터에 포착됐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난 2월 말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일본 소유 VLCC는 에네오스 엔데버호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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