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국민에게 재난 안전 정보를 알리는 재난문자의 글자수가 전국적으로 157자로 확대된다고 14일 밝혔다.
글자수 확대와 함께 유사·중복 재난문자 사전 검토기능도 전국으로 확대된다.
행안부는 여러 기관에서 비슷한 재난문자를 반복 발송해 수신자의 피로도가 높다는 지적 등이 제기되자 글자수 확대와 함께 중복 재난문자 사전 검토기능 도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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