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후 휘발유·경유 소비량 3%·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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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후 휘발유·경유 소비량 3%·8% 감소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제도 시행 이후 휘발유와 경유 소비량이 각각 3%,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14일 중동전쟁 대응본부 일일브리핑을 통해 "석유제품 소비량은 3월 소폭 상승했지만 4월과 5월 1~2주 모두 하락세를 나타냈다"며 "최고가격 시행 이후 9주간 휘발유와 경유 소비량도 감소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양 실장은 "우리나라의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예외적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다른 국가에서도 국민 물가 부담과 경기 위축 등을 우려해 다양한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며 "에너지발 인플레이션이 전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전세계가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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