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해양수산자원 연구소는 자체 생산한 토종 대하 종자 150만 마리를 13일부터 이틀간 화성 궁평항과 시흥 오이도 연안에 시험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대하는 부화 직후부터 방류 가능한 크기인 약 1.2cm까지 전 과정을 친환경 '바이오플락(Biofloc Technology·BFT)' 방식으로 사육한 것이 특징이며, 바이오플락 기술을 적용해 대하 종자를 대량 생산한 뒤 방류까지 이어진 사례는 국내 처음이다.
연구소는 "이번 실증 과정에서 BFT 적용으로 사료 공급 간격이 기존 3~4시간에서 5~6시간으로 늘어나 관리 효율성이 높아졌고, 생존율과 성장 속도 역시 개선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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