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자국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 대원들을 체포한 쿠웨이트에 대한 보복을 예고하면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쿠웨이트 내무부는 전날 관영 KUNA 통신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달 초 해상을 통해 입국을 시도하다 체포된 4명이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임을 자백했다고 밝혔다.
쿠웨이트 당국에 따르면 체포된 이들은 해군 대령 2명, 대위 1명, 소령 1명 등이며, 이들은 혁명수비대로부터 쿠웨이트의 부비얀 섬에 침투하라는 임무를 부여받았음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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