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비만이 증가하고 있지만 고소득 국가에서는 증가세가 둔화하거나 일부 감소 조짐까지 보이는 반면 저소득·중간 소득 국가에서는 여전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대부분 저소득·중간소득 국가에서는 고소득 국가와 달리 비만이 계속 증가하고, 일부는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비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공중보건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소득 국가에서도 비만이 정체된 수준은 국가마다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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