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3일 김용범 정책실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언급한 '국민배당금'과 관련해 기업의 초과이윤 배당이 아닌 초과세수 활용 방안을 개인적으로 제시한 것이며 내부에서 공식 논의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김 실장이 한 말은 AI 부문 초과이윤으로 발생하는 국가의 초과세수를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라며 일부 언론이 이를 기업의 초과이윤을 직접 배당하는 것처럼 편집해 음해성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김 실장이 이미 초과세수 배당 검토 주장이었다고 해명 섞인 설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곡된 보도가 이어지는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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