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가 17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성과급 지급 체계를 둘러싼 극심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채 결국 협상 결렬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노조 측은 사측이 제시한 안건으로는 더 이상 협상을 이어갈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사후조정 최종 결렬을 선포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뉴스 댓글란에는 "삼성전자가 멈춘다니 진짜 충격적인 이유다", "성과급 상한 그대로라는 말에 노조가 화날 만도 하네", "조정안이 오히려 퇴보했다니 대체 사측은 무슨 생각인지 궁금하다", "결국 5만 명 쏟아져 나오면 반도체는 누가 만드나" 등의 우려 섞인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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