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진범’ 정문성, 대국민 사과…“많이 놀랐죠, 내 연기 용서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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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진범’ 정문성, 대국민 사과…“많이 놀랐죠, 내 연기 용서해주길”

13일 스튜디오 지니는 공식 X(구 트위터)계정에 “난 이용우를 의심했던 만큼 또 이기환을 믿었기에”라는 글과 함께 ‘정문성의 대국민 사과’가 담긴 ‘허수아비’ 비하인드 영상을 게시했다.

정문성은 지난 1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7회 말미에서 강성 연쇄살인사건 진범 ‘이용우’로 드러났다.

극중 1988년 사건 수사 당시 시점에선 형사 강태주의 친구이자 용의자로 몰린 이기범(송건희)의 형 이기환과 동일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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