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으나 1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새벽 3시까지 17시간에 걸친 논의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은 회의 종료 후 "조정안을 요청해 12시간 가까이 기다렸으나 오히려 퇴보했다"며 "사후조정 최종 결렬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오는 21일 예정된 총파업에 참여 의사를 밝힌 조합원이 4만1천 명이라며 "현재 사측 안건으로 봤을 때 5만 명 이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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