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 전문 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서귀포시 지역 만 18살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이번 보궐선거에서 서귀포시 국회의원으로 누구를 지지할지 물은 결과 민주당 김성범 후보 47%,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24%, 두 후보 간 격차는 23%p로 두 배에 가까운 격차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78%의 적극 투표층만을 대상으로 한 지지도에서도 고기철 후보는 24% 그대로지만 김성범 후보는 8%p 더 오른 55%로 두 후보 간 격차는 31%p로 벌어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안심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4.4%p, 응답률은 21.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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