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가담한 팔레스타인 무장대원들을 처벌하기 위한 특별군사재판소 설립을 법제화했다고 현지 언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의회가 설립을 승인한 특별재판소에서는 가자전쟁을 촉발한 하마스의 기습 공격 당시 혹은 이후 체포돼 구금 중인 가담자 전원과 가자지구 내 인질 억류 및 학대 혐의를 받는 용의자들이다.
이에 따라 이번 특별재판소 설립으로 1962년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에 이어 60여 년 만에 이스라엘에서 사형 집행이 현실화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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