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 전반에 비상경영 체제가 확산되고 있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상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한 객실 승무원 합격자 가운데 아직 입사하지 않은 약 50명에 대해 입사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한다고 통보했다.
진에어 측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번 조치와 관련해 “중동 사태 이후 국제유가 급등과 비상경영 체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입사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며 “채용 취소가 아닌 단순 연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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