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홈플러스는 "현재 영업 정상화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긴급 운영자금 확보 이후 전환배치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노조 측은 "회사는 지난 8일 37개 점포의 잠정 휴업을 발표하며 희망자에 한해 타 점포 전환배치를 수용하겠다고 밝혔지만, 불과 사흘 만에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입장을 뒤집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직원들은 생계를 위해 퇴직 후 실업급여에 의존해야 하는 막막한 상황에 놓였다"며 "휴업 점포 직원들을 위해 이중취업 금지 예외 적용 등 실질적인 생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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