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기 “교복담합, 일부 대리점 혐의 확인…제재수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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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교복담합, 일부 대리점 혐의 확인…제재수위 높여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최근 논란이 된 교복 입찰담합과 관련해 “일부 대리점에서 입찰담합 혐의가 확인됐다”며 영세 사업자도 제재 수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 2월부터 교복 제조사 4곳과 전국 교복 대리점 54곳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정위는 대리점들의 입찰담합 혐의뿐 아니라 제조사 간 가격담합, 제조사의 대리점 담합 교사 여부까지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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