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물어보나 마나 더불어민주당이 아니겠나.보수도 있고 진보도 모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비상계엄 이후 국민의힘을 보면 이번은 민주당이 대세일 수밖에 없다.” 지난 8일 인천 연수구 옥련동 소재 ‘옥련시장’에서 귀금속 가게를 운영하는 60대 상인 김모씨는 6·3 지방선거 분위기를 묻자 이같이 말했다.
인천 연수갑(옥련1·2동, 선학동, 연수1·2·3동, 청학동, 동춘1·2·3동)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박찬대(민주당)-유정복(국민의힘) 후보가 맞붙는 인천시장 선거와 함께 송영길(민주당)-박종진(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동시에 치러진다.
22대 총선에서도 민주당이 54.0%로 국민의힘(44.7%)을 9%포인트(p) 넘게 앞섰고, 21대 대선은 이재명 대통령이 김문수 후보에 11.4%p나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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