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불제 여행 사기로 수천 명 울린 업체 대표, 법정서 9년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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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제 여행 사기로 수천 명 울린 업체 대표, 법정서 9년형 선고

전북 전주에서 후불제 방식 해외여행 상품을 판매하며 고객 선입금 100억원 이상을 빼돌린 50대 여행사 대표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밝히며 피해 규모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매달 일정 금액만 납부하면 해외여행 경비를 완납하지 않아도 출국시켜준다는 후불제 상품으로 수천 명의 회원을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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