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은 '엘 울티모 수에뇨 데 프리다 이 디에고(프리다와 디에고의 마지막 꿈)'이다.
푸른 커튼을 배경으로 뒤틀린 붉은 나무 아래, 디에고 리베라가 프리다의 품에서 숨을 거두는 장면이 연출됐다.
마치 프리다 칼로의 그림에서 튀어나온 듯한 이 극적 장면으로 막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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