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조사 마무리…이르면 6월 결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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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조사 마무리…이르면 6월 결론 가능성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한 조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처분 사전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보안업계 등에 따르면 개인정보위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 조사를 끝내고 지난 4월 초 쿠팡에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사항과 예정 처분 내용 등이 담긴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앞서 고의·중과실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경우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징벌적 과징금 특례'를 담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나, 오는 9월부터 시행 예정이어서 이번 쿠팡 사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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