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우 후보가 “일반적으로 국비와 지방비가 7대 3 또는 6대 4 정도”라고 답하자, 김 후보는 “이런 국책 사업은 대부분 국비로 진행하고 수조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을 지방비 매칭하면 강원도는 큰일 난다”고 반박했다.
우 후보는 대신 김 후보의 과거 공약 폐기를 집중적으로 파고 들었다.
우 후보는 “김 후보는 4년 전 당선되자마자 예비 엄마 수당과 결혼 축하금, 어민 수당 등 8개의 주요 공약을 폐기했는데, 당선된 직후에 본인의 대표 공약을 파기하는 건 유례없는 일”이라며 “도민께 사과했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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