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플러스] '7살' 휴머노이드, AI 시대의 상실과 재회...고레에다 히로카즈 '상자 속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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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플러스] '7살' 휴머노이드, AI 시대의 상실과 재회...고레에다 히로카즈 '상자 속의 양'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타고, 새로운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

영화 '상자 속의 양'은 죽은 아이를 대신해 나타난 '7세 설정' 휴머노이드와 부부의 관계를 그린다.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가족의 시간"이라는 카피가 인상적인 이 영화는 상실과 재회, 믿음과 의심이 교차하는 인물들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밀도 있게 펼쳐내며, 또 한 번 관객들의 마음을 두르릴 것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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