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격받은 HMM 소속 화물선의 피해 규모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드러났다.
외교부가 전날 공개한 피해 현황에 따르면, 좌측 선미 외판에 가로 5m, 깊이 7m 규모의 구멍이 뚫렸다.
기관실 바닥에는 구멍이 생겼으며, 화재로 각종 장비가 손상된 정황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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