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원유 北유입설' 전한길 등 가짜뉴스 유포자 10명 입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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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원유 北유입설' 전한길 등 가짜뉴스 유포자 10명 입건(종합)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등 중동전쟁과 관련한 가짜뉴스를 유포한 10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이중 5명은 원유 90만 배럴이 북한으로 반출됐다는 허위사실을, 나머지 5명은 달러 강제 매각과 환전 규제 등 긴급재정명령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의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면서 일부 피의자들이 경찰 출석 전후 게시물을 정정하거나 삭제해 현재 21개 계정의 게시물이 내려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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