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치료 가능한 소년원 1곳뿐…골든타임 놓쳐 비행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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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치료 가능한 소년원 1곳뿐…골든타임 놓쳐 비행 악순환

(사진=게티이미지) ◇치료 인프라 부족에 번번이 비켜가는 골든타임 A군 사례를 비단 개인의 잘못된 선택으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전국 10개 소년원 가운데 전문 치료가 가능한 ‘7호 시설’(소년의료보호시설)은 대전소년원이 유일하며, 수용정원은 90명이다.

대전으로 가지 못한 치료 대상 소년범들은 전문 의료진이 없는 일반 소년원이나 소년보호시설(6호 처분)로 보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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