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해 사이버 공격을 통해 2조원대 규모의 가상자산을 빼돌린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은 방위산업과 정보기술(IT) 분야 등을 겨냥해 기술 탈취와 대규모 금전 확보 목적의 해킹 활동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원은 북한이 이 같은 사이버 범죄를 통해 지난해에만 2조원 이상 규모의 가상자산을 탈취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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