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싸움 더는 못 참는다? 토트넘과 거리 두는 반 더 벤, 재계약 거부→리버풀행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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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싸움 더는 못 참는다? 토트넘과 거리 두는 반 더 벤, 재계약 거부→리버풀행 급부상

영국 ‘더 하드 태클’은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번 시즌 내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시즌 막판 강등권에서는 벗어났지만, 기대 이하 성적 속에 핵심 선수들의 미래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피터 오루크 기자는 “토트넘이 강등된다면 반 더 벤의 이탈은 사실상 불가피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시즌 초반 새 계약 체결을 원했지만, 반 더 벤은 지금 자신의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현재 선수는 재계약 논의를 뒤로 미뤄둔 상태다.또한 설령 잔류에 성공하더라도 새로운 도전을 원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이적할 여지가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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