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 만남에 '尹 사형 구형' 자막…가짜뉴스 배포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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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 만남에 '尹 사형 구형' 자막…가짜뉴스 배포자 검거

대통령의 외교 일정과 행사 등을 전하는 방송 보도에 거짓 자막을 집어넣은 '가짜뉴스' 배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1월 13일 국내 한 보도전문 채널의 이재명 대통령 방일 뉴스 화면에 '윤석열, 사형 구형 순간에 웃음…방청석 소란' 자막을 합성한 가짜뉴스를 제작해 인터넷에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에서 "전현직 대통령의 엇갈린 운명을 동시에 보여주고 싶었다.재미 삼아 합성한 것"이라며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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