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진행 중인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 1-1 동점이었던 5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서 출루해 득점까지 해냈다.
송성문은 0-0으로 맞선 3회 말 선두 타자로 첫 타석에 나서 세인트루이스 선발 투수 더스틴 메이를 상대로 9구 승부를 펼쳤다.
송성문은 타이 프랜스가 동점 솔로홈런을 치며 1-1로 균형을 맞춘 뒤 바로 이어진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시 메이를 상대했고, 7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낮은 커터를 잘 골라내며 볼넷으로 출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