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교육 기회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의 첫 지급을 완료했다.
시는 지난 7일 ‘2026년 시흥시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1차 지급이 진행됐으며, 초·중·고 신입생 8천764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9억3천660만원의 입학준비금이 지역화폐 ‘시루’로 지급됐다고 10일 밝혔다.
지급된 입학준비금은 지역 내 교육 관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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