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입장에서는 “커피 한 잔 값이면 빙수를 먹는다”는 인식이 커진 셈이다.
실제 카페업계에서는 매년 여름 시즌 메뉴 경쟁이 치열한데, 컵빙수는 음료와 디저트 수요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대표 상품으로 꼽힌다.
서울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김모(23) 씨는 “음료는 레시피가 익숙해지면 기계처럼 만들 수 있는데 컵빙수는 손이 너무 많이 간다”며 “특히 점심시간에 컵빙수 주문이 5~6개씩 한꺼번에 들어오면 뒤 주문까지 밀려서 진짜 정신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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