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체제 개편으로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인천시 제물포구의 공무원 배치를 두고 중구와 동구가 갈등을 빚으면서 행정 공백 및 민원서비스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구 공무원(정원 640명)은 모두 제물포구 소속이 되고, 행정안전부가 산정한 정원을 기준으로 하면 중구 공무원 80명이 제물포구로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앞으로 제물포구에서 일할 중구 공무원의 규모를 놓고 중구와 동구의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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