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를 제때 주지 않아 구금되고도 지속해서 양육비를 주지 않은 4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2019년 11월 법원으로부터 '2019년 12월부터 5개월 동안 매월 말일에 자녀 양육비 220만원을 전처인 B씨에게 지급하라'는 이행 명령 결정을 받고도 이를 지키지 않았다.
양육비이행법상 양육비 이행 명령을 받고도 3회 이상 양육비를 주지 않으면 최대 30일간 유치장이나 구치소에 가두는 감치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그 이후에도 1년 이내에 양육비 채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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