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혁은 지난 3일 경기 성남시의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뒤, 연장 1차전에서 파를 지켜 조민규를 제치고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송민혁은 두 번째 샷에서 약 200m를 남길 상황을 대비해 23도 유틸리티로 그린에 공을 세울 계획이었다.
송민혁은 “원래는 08M 바운스를 사용했는데 공식 연습일에 ‘K* 그라인드’로 바꾼 것이 주효했다”며 “남서울 컨트리클럽은 한국형 중지 잔디라 공이 살짝 떠 있는 편이고, 그린 주변 벙커에도 모래가 많은 코스라 K* 바운스가 잘 어울린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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