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에서 3타 차 선두로 치고 나가며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박현경 등 공동 2위(5언더파 139타)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효주는 “오늘 대회장에 응원하러 온 조카에게 우승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그 약속을 꼭 지키고 싶고, 많은 팬들이 좋은 모습을 오래 기억하도록 만들고 싶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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