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말 세 타자 연속 볼넷으로 잡은 무사 만루 때 긴지로의 보크로 1점을 거저 얻었다.
1사 만루에선 김재환에게 볼넷을 허용해 1점, 후속 기예르모 에레디아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맞아 1점을 내줬다.
그러나 두산은 7회말 2사 만루에서 정수빈의 2타점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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