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관장·직원, '약물 탄 술' 살인미수 혐의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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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관장·직원, '약물 탄 술' 살인미수 혐의 구속 갈림길

약물을 탄 술로 남편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태권도장 직원과 공범 관장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경찰은 이들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에 사용된 것과 같은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범행에 썼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성분 확인에 나섰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알약 형태의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60정을 빻아 B씨를 통해 소주에 넣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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