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거부하고 결연한 의지 다졌는데… U17 여자 대표팀, 북한에 0-3 완패 ‘8강 한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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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거부하고 결연한 의지 다졌는데… U17 여자 대표팀, 북한에 0-3 완패 ‘8강 한일전’

이다영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U17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중국 쑤저우의 타이후 풋볼 스포츠 센텅에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을 치러 북한에 0-3으로 완패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첫 두 경기에서 필리핀을 5-0, 대만을 4-0으로 꺾고 호조를 달렸다.

경기 자체는 북한이 한국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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