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앞세워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9일(한국 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를 기록했다.
14번 홀(파4)에서 다시 그린을 놓치고도 그린 가장자리에서 퍼터로 공을 굴려 버디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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