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 남성들 사이에서 학력이 높을수록 구직을 포기하고 노동시장을 이탈하는 ‘쉬었음’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고학력 남성일수록 자신의 기대 임금과 직무 수준에 부합하지 않는 중소기업이나 비정규직 등 ‘2차 노동시장’으로의 진입을 거부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한국 노동시장 구조상 한 번 중소기업에 발을 들이면 대기업으로 이직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인식 때문에 이들은 차라리 취업 자체를 미루는 선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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