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주 대법원은 8일(현지시간) 민주당에 유리하게 만들어진 버지니아주 연방 하원 선거구 재획정안을 무효화했다.
버지니아주 대법원은 지난달 치러진 버지니아주 연방 하원 선거구 재획정안 주민투표 결과에 대해 4대 3으로 무효화하고, 기존 선거구 편성대로 중간선거를 치르도록 명령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결과가 무효화된 주민투표(4월21일 실시)는 버지니아주에 할당된 연방 하원 의석 11석(현재 민주 6석·공화 5석) 가운데 최대 10석을 민주당이 확보할 수 있게끔 하는 선거구 재획정안에 대한 찬반을 묻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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