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점수제로 인해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의 역전 가능성이 이전보다 줄어들 수 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지난달 25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총회에서 새 점수제에 대한 투표 결과에 따라 2027년 1월부터 배드민턴 경기를 21점제가 아닌 15점제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경기 시간도 35% 단축되면서 안세영의 '철벽 수비' 전략의 효과가 떨어질 것"이라며 "평균 19회 랠리로 상대를 지치게 만드는 안세영의 스타일은 새로운 규칙 하에서는 비효율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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