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항공권 구매자에 연료비 전가 불가…EU, 항공사 횡포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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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항공권 구매자에 연료비 전가 불가…EU, 항공사 횡포에 제동

유럽연합(EU)이 항공사들의 소비자 부당행위에 칼을 빼들었다.

실제로 스페인 저비용항공사 볼로테아가 중동 사태발 유가 급등을 명분 삼아 고객들에게 연료비를 추가 청구한 사실이 드러나 프랑스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유럽연합항공안전청(EASA) 역시 새 권고를 통해 "제트A 도입 시 적절한 관리만 수반된다면 안전성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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