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생활용품 매장에서 이성에게 연락처를 요구받았다는 경험담이 게시됐다.
여론 안팎에선 생활용품 매장이나 대형서점 등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찾는 행위를 두고 찬반 양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임명호 단국대 심리학과 교수는 "요즘 젊은 세대들은 타인과의 접촉을 침해로만 인식해 대인 관계의 문턱을 지나치게 높이는 경향이 있다"며 "이곳에서는 말을 걸면 안 된다는 식의 금기 구역을 설정하는 것은 결국 타인과의 접촉면을 좁혀 사회 분위기를 더욱 경직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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