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마저 “월드컵 티켓 가격 그 정도인 줄은…솔직히 나도 안 가”, 얼마인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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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마저 “월드컵 티켓 가격 그 정도인 줄은…솔직히 나도 안 가”, 얼마인가 보니

2026 북중미 월드컵 티켓 가격 논란이 미국 정치권으로까지 번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첫 경기 티켓 가격이 1000달러(약 146만 원)를 넘어섰다는 설명을 듣고 "그 정도 가격인 줄 몰랐다"고 말했다.

FIFA는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 티켓 가격을 일괄 책정하지 않고, 참가국의 인기와 수요에 따라 차등 적용하는 수요 기반 가격제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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