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틈타 내부 단속 강화한 이란…"거의 매일 사형 집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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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틈타 내부 단속 강화한 이란…"거의 매일 사형 집행중"

이란이 전쟁 발발 후 내부 단속을 강화하며 거의 매일 사형을 집행하고 있다고 영국 매체 가디언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지난 3월 이후 최소 24명의 수감자를 대상으로 사형을 집행했다.

한 소식통은 "사형 집행 전부터 가족들은 이를 말하지 말라는 압력을 받고, 침묵하면 사형을 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그들은 처형당했고 최소한 시신이라도 수습해 가족을 존엄하게 매장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유족들의 침묵은 계속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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