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주가조작 전문가와 증권사 간부, 방송인 양정원씨 남편과 전직 축구선수 등으로 구성된 시세조종 사범들이 검찰에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2024년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차명 계좌로 코스닥 상장사 주식을 289억원 이상 사고팔아 주가를 상승시켜 14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이번 사건은 스스로 2009년 개봉작 '작전'의 주인공이라고 주장하는 유명 기업사냥꾼 A씨와 그의 '선수'로 활동한 당시 현직 증권사 부장 B씨가 한 코스닥 상장사에 대한 시세조종을 기획하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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