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하역작업을 지켜본 한 관계자는 "제때 원유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고 안도하면서 "당장 원유가 부족해 정제 작업이 중단될 상황은 아니었지만 유조선이 안전하게 도착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다"고 말했다.
국내 4대 정유사 중 한 곳인 GS칼텍스는 중동 전쟁 이전만 해도 4∼5일에 한 번꼴로 원유 유조선을 들여왔다.
특히 국내 정유사들은 중동에서 생산하는 중질 원유를 처리하는 데 공정의 초점이 맞춰져 있어 중동산 원유가 아닐 경우 생산 효율 저하를 우려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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