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재판서 "스킨십 피하려 약물 건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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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재판서 "스킨십 피하려 약물 건네" 주장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으로 기소된 김소영(20)이 재판 과정에서 과거 피해자의 신체 접촉에 대응하기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았다.

약물 강요 진술과 CCTV 영상 공개 7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씨의 2차 공판이 열렸다.

영상 속에는 제대로 서 있지 못하고 휘청이는 남성과 그를 이끄는 김 씨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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