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노조가 '모욕과 비하'를 이유로 공동투쟁본부에서 이탈한 데 이어, 2대 노조 역시 파업을 주도하는 최대 노조 측에 '교섭 배제 협박'에 대한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8일 삼성전자 2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에 따르면 전삼노는 전날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에 '조합원 의견 수렴 활동에 대한 교섭 배제 협박성 발언 유감 표명 및 사과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앞서 2천300여명 규모의 3대 노조이자 DX 부문 중심인 삼성전자노동조합동행(이하 동행노조)은 4일 초기업노조의 소통 부재와 비하 발언 등을 이유로 공동투쟁본부에서 탈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