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위민이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과 자존심을 건 준결승 단판 승부를 펼치는 가운데, 공영방송 KBS가 이 역사적인 경기를 안방극장에 단독으로 전달한다.
특히 여자 축구로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만남이며, 국가대표팀이 아닌 클럽 단위의 북한 팀이 남한을 방문하는 것은 분단 이후 사상 처음이다.
수원FC 위민의 상대인 평양 연고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은 북한 1부 리그를 두 차례 제패한 강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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